이번 달 월급까지 며칠 남았는지 D-Day로 확인하세요
월급날(임금 지급일)은 근로기준법 제43조에 따라 매월 1회 이상, 일정한 날짜를 정해 지급해야 합니다. 정해진 날짜보다 하루라도 늦으면 임금체불에 해당해 사용자가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.
월급날이 주말·공휴일이면?
법으로 강제된 규정은 없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관행적으로 전 영업일에 지급합니다. 일부 기업은 다음 영업일에 지급하기도 하므로 취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지급일이 우선입니다.
2026년 주요 공휴일 (월급날 영향)
신정 1/1(수), 설연휴 1/28~30(수~금), 삼일절 3/1(일), 어린이날 5/5(화), 현충일 6/6(토), 광복절 8/15(토), 추석연휴 10/3~7(토~수), 한글날 10/9(금), 성탄절 12/25(금). 25일 월급날이 주말인 달: 3월(일), 8월(토).
임금체불 시 대처 방법
① 사용자에게 서면으로 지급 요청. ②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 제출(무료). ③ 소액체당금 제도: 도산 사업장의 경우 국가가 최대 700만원 대지급. ④ 간이대지급금: 소송 없이 체불 임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받는 제도.
월급과 임금의 차이
임금은 기본급 + 각종 수당(야근·식대·교통비 등)을 모두 포함합니다. 성과급·상여금도 정기적으로 지급하기로 약정했다면 임금에 해당해 체불 시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.